Tudor Black Bay 58 (updated)

Updated: 역시 시계는 사진으로 봐서는 절대 모른다는 사실………이시계를 사려는 나를 말리는 친구가 자기 시계를 이틀간 렌트(?) 해줬다. 써봐라 안사게 될껄…이러며…….

짧은 나의 리뷰는: 개인적으로 이시계 이돈 ($3,800) 주고 왜 사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over-priced…….  luxury 시계는 정말 eye-catching factor…즉, flashing  한 요소가 반드시 있어야하며, brand name 도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시계.

정말 아무도 이시계 몰라준다. 정말이다.  게다가 눈에 띄게하는 요소도 없다. zero bling-bling factor!!!!!!!!!!!!!!!!!!!!

참고로, 크기는 39미리라고하나, 러그-투-러그가 짧아서 그리 작아 보이진 않는다. 그리고, 날짜 없는게 은근히 신경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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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watch community에서 화제의 시계.

날짜는 없으나, 얇은 두께와 70시간의 파워리저브…….나도 원래 날짜창이 없으면 시계를 싫어했으나, 흑흑 이제 눈이 나빠져서 …. 날짜 창은 없어도 상관없지 않을까 생각이…….실물로  보면 어떨지? …과연 돔형 크리스탈은????

Case: 39mm

Thickness: 11.9mm

In-house move MT5402: 70 hours power reserve, Silicon hairspring

MSRP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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