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Entries »

images

“When there is nothing left to learn, it is time to die.

So those who are incapable of learning, well I suppose they are just a waste of humanity that drives the rest of us in awe as we watch their stupidity repeat over and over again.”

MA

 

Margin Call, anyone????

original_100188790.PNG

마진콜은 당해본 사람만이 그공포를 안다.

이게 재미있는게, 한두번 당하면 아무런 느낌이 없어져서 말그대로 겁대가리를 상실한다.

Untitled.png

Lexus는 대단한 회사라고 생각한다.

Spindle grille 이 2013년 처음에 나왔을때, 저게 뭐냐고 사람들이 모두 아웅성쳤는데………보통 다른 회사면 바로 엎어버리고, 바꾸겠지만….. Lexus는 소비자들이 좋아하게 될거라며 손보고 또 손보고해서 지금의 스핀들 그릴이 완성되었다.

대한한 집념의 회사 LEXUS………..결국은 마이웨이로 고객들이 좋아하게 만든다? WOW….


 

갑자기 내가 맨날 까대던  Lexus를 왜 얘기하냐?

독일차만 13년동안 3대를 타왔는데, 이제 질려 버렸다.

물론 운전 재미는 짱이다. 근데, 수리가 장난아님. 진짜 동네 미캐닉들과 안면 트는 사이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정말 VW, Audi ,BMW  내구성에 의문이 간다.  난 Mercedes는 소유해본적이 없어서 패스~! (세간의 Mercedes에 대한 평은  “독일본차”–> 독일차중 E와 S class가 유일하게 내구성에 있어서 좋다는 전통적인 평이 있으니 참고.)

Audi는 워낙 신기술을 때려박으니 잔고장이 잘나고, BMW는 그냥 driving machine이라서 세팅 자체를 한계까지 뽑아 낼수있도록 해놔서 warranty 끝나면 잔고장이 많고, 부품값이 비싸서 burn-my-wallet이란 별명이 생김.

AUDI는 예전 터보엔진(1.8T)이 맛탱이 가는거로 유명했고, 그나마 나은 BMW도 대체적으로  손이 많이 간다. 아무리 운전이 재미있으면 뭐 하냐? 수리하러 가면 $만 졸라리 깨지고, 슬퍼진다 ㅜㅜ    그러다보니, 내구성 좋은 차가 눈에 들어오더라.

LEXUS………..그중에 가장 세팅이 하드한 IS-F 모델

게대가 spindle grille이 맘에 드네….

 

최근 내 비엠에서 엔진오일 누유 현상이 보여서 친한 미캐닉한테 가봤더니…엔진오일 탱크 고무 개스킷 문제란다. N52 3 liter 엔진이 6만 마일정도 달렸을때 common problem이라고함. 이게 말이 돼?????? 그깟 고무 개스킷이 왜 헐거워지냐 말이다!!!!!!

렉서스 오너들한테 물으니 고무 개스킷? 그게 뭕데?? 이러더라……..크힝….. 이런 자잘한 부품의 내구성 문제는 렉서스가 짱이라는 평. 10만 마일동안 오일 체인지와 브레이크 가는거 외에는 자잘한 문제는 거의 없다는 lexus owner들의 말을 들으니, 부럽단 생각이……

 

 

lexuslc500h-02.jpg

스포츠카중 그나마 현실적인 LC500H.….$ 110,000       Ferrari 같은거에 비하면 반값이지만, 성능은 비슷하고, 내구성 짱에 디자인은 이세상 어느차에 안뒤짐.

썅….그냥 내년에 가정꾸리기 포기하고 그냥 질러버려????!!!!!

Q: Winter-driving, what is the best?      RWD?      FWD?      4X4?

A:   Snow tires !!!!    

Many people don’t even know the difference btw all-season tire & snow tire.

From my pure experience, snow tire beats 4×4 with all-season tire!! Trust me on this.

snow tire  >>>>>>>>>>formidable barrier>>>>>>>>>>>>>>>>>all season (4×4 > FWD > RWD) >>>>>>>summer tire 

 


 

사람들이 스노우 타이어를 일단 잘 모른다.

보통 프리미엄 차들이 올시즌 타이어를( 가끔 M모델같은경우는 써머 타이어) 달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모르더라.

후륜 구동이라도 스노우 타이어를 달면 함박눈 내리는 날에도 고속도로서 130KM 이상으로 싱싱 달릴수있다. W-rate snow tire를 달았다면. 추천 브랜드) 던롭

스노우 타이어 >>>>>>>>4차원벽>>>>>>>>>>>>>올시즌 타이어>>>>>>>서머 타이어

 

근데 문제는, 스노우 타이어가 재질이 달라서 상온에서는 빨리 마모가되어, 시즌마다 갈아 끼워줘야하는데 + 보관하는것도 그렇고……..짜증이 장난아님.

그래서 나도 후륜이지만 2017부터(그전에는 겨울마다 스노우타이어를 장장 10년간 애용 했었다)  올시즌으로 그냥 다닌다……게다가 눈길에 미끄러지는것도 은근 재미있고,,,,ㅎㅎㅎㅎㅎ

 

참고) 써머 타이어는 봄과 여름에 사용하는데, 타이어가 적당히 열로 달아 올라야 제동이 잘된다. 이게 정말 장난아닌게 운전 재미는 정말 최고다. 써본 사람만이 안다.                                             추천 상품) good yr – eagle F1

Catholic

images.jpeg

예전에  스테이시도 그렇고,  카톨릭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개신교들중 항상 내게 말하는게…

카톨릭은 성모 마리아도 신으로 숭배하지 않느냐? 이건데

하튼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천주교인들이 성당 앞에 놓인 성모상에 가서 기도하는 이유는

“기도한 내용을 하느님께 전달해 주세요” 라는 거임.

다른 성인들에게 기도 올리는 거랑 비슷한 이유임.. 

의외로 개신교 사람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중에서도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성모에게 바치는 기도’ 를 봐라.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에 아들 예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에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기도하는 그 자체가 숭배의 의미가 아니라, 그냥 존경의 의미와 내 기도를 효과적으로 전해달라 이거다!!

 

His rant was somewhat worth listening to.

He got the point.

It was surreal! 마지막 경기에서 경우의 수 조합이 9개였고, 그중 8개가 미국 진출….그런데, 마지막 9번째가 현실에서 떠버리는….

사람이 변한다는게 강산 만큼이나 쉽게 변하지 못한다. 99% 사람이 그렇다. 어릴때 개새끼면 커서도 99% 개새끼이다.

물론 예외는 1% 있는데….그중 한명이 Bernard인거 같다.

정말 개과천선한 삶을 살고, 나중에는 자기 관리의 화신이 된 Bernard에 경의를 표한다. 당신은 인생의 승리자!

무식한 권투선수에세 뭘 배울게 있냐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다분히 한국적 사고 방식이고….


 

※ 2014년 중순에 올라왔던 버나드 홉킨스의 ESPN 바디 이슈 인터뷰 번역입니다.

“난 외계인이야. 링 안팎에서의 모습이 내가 이 세상의 존재가 아니라는 증거야. 50세 생일까지 이제 7개월도 안 남은 나이에 복싱계를 대표하는 인물이 되면서 여전히 ‘젊다’는 걸 명백하게 보여줬지. 지금 내 위치-내 나이의 반밖에 안되는 아들뻘인 선수들과 경쟁하는-는 어떻게든 의문스러울 수밖에 없지. 하지만 난 그렇지 않아. 난 외계인이니까. 난 인간들을 이해하지만 그들은 날 이해하지 못해.”

“난 딱히 다이어트같은 건 안 해. 제니 크레이그(감량 전문 업체)나 다이어트 같은 걸 하지. 진지하게 말야. 난 살기 위해 먹지 죽으려고 먹지 않는다구. 이 말을 잘 새겨둬. ‘죽으려고 먹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먹어라.'”

“비법 같은 건 없어. 단순한 절제나 라이프스타일을 넘어선 무언가지. 복싱을 모르는 사람이 날 보면 내가 만 50세 가까이 되었고 챔피언을 두 번이나 했고 올 연말에 세 번째 타이틀 도전을 앞두고 있다는 걸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내 몸 관리는 이미 충분히 검증이 됐다구. 사전에서 버나드 홉킨스를 찾아보면 ‘절제’ 그 자체라고 나와 있을걸?”

“상대가 날 치기 전에 먼저 쳐라. 이게 내 복싱 철학이야.”

“세상에 널린 수많은 비평가 나리들께서는 내가 멘탈 게임을 한다고 그러지. 기자들이 그렇게 떠들어대더군. 하지만 멘탈은 신체와 아무런 연관도 없어. 내가 누군가를 때려눕힐 거라고 믿게 만들었다고 해서 그걸 곧이곧대로 믿으면, 그건 믿은 놈 잘못이지.”

“나이 먹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인생 자체를 두려워하는 거나 마찬가지야. 세월을 두려워하는 것과 다름없지. 난 전혀 신경 안 써. 대체 뭐가 무섭다고 그래?”

“내 컴퓨터 화면보호기는 1984년 수감 당시 찍은 머그샷이야. 그 시절 나는 지금보다도 더 늙어보였지. 음주, 대마초, 싸돌아다니기, 치즈 스테이크, 샌드위치, 햄버거, 치즈 프라이…다 이런 것들 때문이지. 그게 바로 정답이야.”

“난 착한 녀석은 아냐. 분명한 사실이지. 난 25년간 복싱을 하며 절제된 삶을 살았지만 동시에 필라델피아의 길거리에서 방종한 삶을 살았지. 난 착하게 살지는 않았어.”

“내 등에는 십대 때 칼에 맞은 흉터가 두 개 있어. 필라델피아에서 있던 일이었지. 폐에 구멍이 뚫리는 바람에 병원에서 실려가서 한 달 동안이나 가슴에 튜브 장치를 꽂고 살았는데…전부 십대 때 있던 일이야. 마치 이틀 전에 겪은 일처럼 생생해. 그야말로 최악의 경험이었지.”

“난 내 몸을 꽤나 정성스레 관리하는 편이야. 얼굴 마사지도 받고, 네일 관리도 받지. 어제는 페디큐어도 받았다구. 나는 차를 관리하듯 나 자신도 관리해. 기름이 다 떨어지면 채워주는 것처럼 말이지. 그게 뭐가 잘못됐지? 이런게 바로 앞서나가는 발상이라구.”

“평소에는 내가 재배한 야채를 갈아 마셔. 가공 식품은 멀리 하지. 돼지고기나 붉은 육류, 유제품도 안 먹어. 그치만…치즈 케익은 거의 중독 수준이야. 그게 내 약점이자 위험 요소라구 ㅋㅋㅋ”

“시합 직전에는 절대 신 음식이나 크림이 많이 들어간 걸 먹지 마. 8라운드까지 갔는데 속이 뒤집혀서 화장실에 가야 한다고 상상해 봐.”

“내 차, 내 수트, 내 돈 같은 물질적인 요소들이 날 규정할 수는 없어. 나 자신을 만들어내기 위해-자신의 캐릭터를 만들고, 특정한 방식으로 말하는 것-물질적인 것을 동원할 필요는 없단 말야.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런 건 아니지.”

“내가 링 위에 올라가서 싸우는게 힘들 거라고 생각해? 그건 내가 겪은 모든 고생 중에서도 제일 사소한 축에 드는 거라구. 난 그럴 때마다 감옥에서 보낸 5년과 가석방 기간 9년을 떠올리지.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그때의 고통과 비교할 수 없어!”

“난 새우튀김을 먹을 때 함께 마시는 와인조차도 입에 안 대. 술은 전혀 안 마셔. 휴일에도, 기념일에도 전혀 안 마셔.”

“옷은 별로 자주 사는 편이 아냐. 맞춤 수트를 사서 옷에 맞게 몸을 계속 유지하는 편이지. 나는 175파운드(라이트헤비급)에서 싸우는데, 워싱턴 DC에서 치른 시합(베이부트 슈메노프전)이 끝난지 3주 후에도 여전히 175파운드였어! 어제 잰 몸무게는 179파운드였고. 이거 알아? 시합이 끝나면 한계체중과 30파운드는 더 찌는 선수들이 99%는 된다구. 난 3년 전에 산 맞춤 수트도 여전히 입을 수 있어. 내 사고방식이 어떤지 알겠지?”

“내가 아는 사람들 중 여럿이 50세가 되기도 전에 세상을 떠났지. 우리 부모님은 채 60세가 되기도 전에 돌아가셨어.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지금 여기서 내가 설명하는 그런 라이프스타일과는 거리가 멀었거든…건강을 유지하면서, 뇌의 활동을 유지해야 해. 꾸준히 책을 읽고 십자말풀이 퍼즐 같은 것도 하면서 뇌 근육을 계속 사용해야 돼. 불량 식품, 가공 식품은 최대한 피하도록 해.”

출처: http://combatcritics.tistory.com/944 [Combat Critics]

※ 버나드 홉킨스의 2014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인터뷰 번역입니다.

평소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 특별한 운동 비법 같은 건 있으신가요?

매일 새벽 5시 반에서 6시 사이에 일어나. 45분 정도 몸을 잘 풀어주기 위해 달리는데, 그동안 몸 속에서 연소되는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에너지 바 같은 걸 먹어. 배가 부른 채로 달리지는 않아. 오후부터는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지. 철저하게 계획을 따른다구. 보통 하루 동안 두세 가지 운동을 하는데, 앞으로는 요가도 좀 해보고 뭐든 이것저것 해볼 생각이야.

어떤 식사를 주로 하십니까?

아침은 든든하게 먹어. 점심은 조금만 먹고, 밤에는 아무것도 안 먹어. 이따만한 스테이크를 먹은 채 잠자리에 들고 싶지는 않거든. 보통 하루에 세 번에서 네 번 정도 식사를 하는데, 그 사이사이에 건강 식품 같은걸 간단하게 먹는 편이야. 운동할 때 먹는 간이 식품이나 과일을 많이 먹지. 이런 건 보통 본 식사를 하기 전에 몸 속의 에너지를 보충하려고 먹는 거야. 활동적인 신체를 지닌 운동선수라면 이 정도로는 배가 완전히 차지 않거든. 저녁식사 전까지는 중간중간에 허기를 달랠 정도로 요기를 하는 것이 현명하지. 식사를 할때는 게걸스럽게 허겁지겁 먹으면 안 좋잖아. ‘배고플 때’ 먹는 것과 ‘몸이 필요로 할 때’ 먹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구. 몸이 필요로 하는 걸 제대로 깨우치지 못한다면 결국 자기 몸에 지배당하게 되는 법이야.

웨이트 리프팅은 하시나요?

안 해. 하는 선수들도 있지. 수십년 전 아마추어 시절에는 웨이트 리프팅이 몸을 크게 만들고 멋있게 만든다는 말도 많이 들었지. 하지만 해변가에서 몸 자랑하며 돌아다니는게 운동하는 목적은 아니잖아. 링 위에서는 기동성을 갖춘 채로 빠르고 유연하게 움직여야 해. 근육은 무거워. 몸을 무겁게 한다구. 근육을 많이 키우는 건 차나 트랙터를 밀 때는 좋겠지. 하지만 이런건 반응 속도나 동체시력과는 무관하잖아. 난 덴버의 산에서 바위를 깎아 만든 듯한 근육 덩어리 선수들과 싸우는 걸 좋아해. 그런 녀석들의 펀치는 잘 빗나가거든. 이건 심각한 문제야. 난 리지스턴스 트레이닝(resistance training)을 많이 하는데, 특히 근력 운동용 고무밴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 기구 중 하나야. 몸의 동작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잖아. 내 수트케이스에도 항상 넣어서 가지고 다녀. 최고의 운동 수단은 자기 몸이야.

가장 체중이 많이 나갔을 때는 언제였나요?

잘 모르겠어. 체중을 일일이 기억하지는 않으니까. 난 보통 5~6년간은 유행에서 안 벗어나는 질 좋은 옷을 사는 편인데, 그런 옷이 오랫동안 맞도록 몸을 맞추는 걸 좋아해. 2010년에 산 투버튼 수트가 여전히 몸에 맞는다고 생각해봐. 기분 끝내주지 ㅋㅋㅋ 이 모든건 내가 나만의 성전을 존중하기 때문에 가능한 거야. 만약 내가 내 차를 존중한다면, 안의 내용물까지도 존중해야 하지 않겠어?

가끔씩 사람들의 우선 순위가 뭔지 잘 이해가 안 갈 때가 있어. 죽어라 일해서 돈을 벌었는데 정작 그 돈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잖아. 어떤 사람은 다른 일에는 절제를 하면서 정작 삶에 영향을 주는 일에는 그렇지 않던데, 왜 그러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간단 말야. 삶은 오직 한번밖에 없잖아.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좀 더 아껴야 해. 내 사고방식은 대부분의 사람들과 달라. 난 편한 길을 택하지 않지. 누구나 다들 자기 뱃살을 반으로 줄이길 원하잖아. 그래서 잘못된 방법으로 체중을 줄이고는 하지. 그건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짓이야.

식단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알콜, 흡연, 약물은 손대지 않아. 가공 식품도 손대지 않고. 지난 15년간 <Trader Joe’s>와 <Whole Foods>의 도움을 많이 받았지(식료품점 체인 이름). 거기다가 돈을 엄청나게 썼어. 그 양반들을 부자로 만들어줬다니까 ㅋㅋㅋ 내 몸에 들어가는 모든 건 꼼꼼히 라벨을 읽어보고 사는 편이야. 음식을 몇 주, 몇 달씩 쟁여놓고 먹지는 않아. 신선한 식재료만 사서 하루나 이틀 새에 다 먹는 편이야. 샐러드나 신선한 생 야채를 많이 먹지. 밀가루 파스타도 많이 먹어. 육식을 아주 즐기는 건 아니지만 사슴 고기는 좋아해. 선수 경력 내내 즐겨 먹었지. 필라델피아 밖에서 사슴고기를 도축하고 가공해서 보내주는 사람이 있는데, 가슴살이나 갈비살은 갈아서 햄버거 고기로도 먹을 수 있어. 이런 건 딱히 식단 관리라고 할만한 건 아냐. 그저 뭐가 올바른 건지 아는 거지.

난 운동 선수로서 살면서 올바른 습관을 들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어. 난 지난 20년을 통틀어 가장 뛰어난 재능을 타고난 복서라고 할 수는 없어. 로이 존스같은 선수들이 정말 천재지. 하지만 내 근면함이 결국은 천재성을 앞질렀어. 장담하는데 다들 내 말에 100% 동의할걸. 나는 복싱에 존재하는 모든 악을 몰아내는 데 성공했어. 모두가 그걸 지켜봤지. 가끔씩 길을 걷다 보면 변호사나 사업가같은 사람들도 날 불러세워서 이렇게 말한다구. ‘당신은 저에게 큰 자극을 줬어요. 홉킨스 선생님. 복싱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전 이제 43세거든요. 당신은 저에게 큰 자극을 줬어요.’ 다들 날 보면 굉장히 흥분해서 자기들이 보고 듣거나 읽은 걸 이야기해주는데 굉장히 멋진 경험이지.

나쁘다는 걸 알면서도 계속 하게 되는 그런 것이 있으신가요?

맛있는 치즈케이크를 먹는 걸 좋아해. 중학생 때 브룩클린에서 살았는데, 사람들은 내가 어린아이처럼 치즈케이크를 먹는 걸 흐뭇하게 웃으며 바라보곤 했지. 아이스크림도 좋아해. 지금은 아이스크림 종류가 굉장히 많잖아. 잘 찾아보면 저지방이나 방부제 미첨가인 것도 있지.

 

바지는 몇 사이즈를 입으시죠?

31사이즈. 10년간 계속 31사이즈였어.

49세의 나이에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특별히 하는 무언가가 있으신가요?

반응 속도와 동체시력 운동을 꾸준히 하지. 퍼즐도 많이 풀고, 체스도 둬. 평소에는 쓰지 않는 근육도 많이 쓰려고 하지. 내 상대방보다 더 똑똑해야만 하고, 링 위에서 상대의 스타일을 파악해야 하잖아. 그러니 정신 상태를 항상 날카롭게 유지해야지. 최근에 양로원에서 굉장히 많은 어르신들이 벽에 대고 테니스 공을 던지는 운동을 하는 걸 봤는데, 공이 땅에 떨어지기 전에 잡아 내야 하는게 규칙이었어. 가끔씩은 한 손으로 잡아야 할 때도 있었고. 그때부터 나도 테니스 공을 들고 다니기 시작했어. 밖에 나가면 농구공을 드리블하듯 그걸로 드리블하는 거야. 내 발목에 맞지 않도록 발을 계속 움직여주는 거지. 신체의 여러 가지를 계속해서 꾸준히 자극해주지 않으면 결국 죽게 되는 법이지. 움직이지 않는 몸은 물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죽게 되는 법이야.

난 딱히 이런 일에 대한 학위가 있는 건 아냐. 그렇지만 난 우리 부모님이나 친구들 여럿이 일찍 세상을 떠나는 걸 계속 봐 왔어. 생명 유지를 위해 10가지 다른 치료를 받는 사람들도 있었지. 난 내 몸에 투쟁할 기회를 주지 않은 채 치료에만 의존하며 여생을 보내는 그런 삶을 살 생각은 없어.

출처: http://combatcritics.tistory.com/947 [Combat Critics]

처음엔 불편한듯하나, 삶이 편안해졌다.

twitter만 빼고 모든것을 올스톱. facebook의 대체로 난 twitter를 쓴다. 주로 긴급 정보 알아볼때를 위해….

카카오톡은 그냥 텍스트 메시지로 대체. 솔직히 왜 카톡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what is wrong with text message????? anyone????

카카오톡은  시간이 지날수록 짜증나더라고.

세상과 단절된거 같다는 느낌이 전혀 안드는데…..왜냐하면 주로 서울에 있는 친구들이 주로 리스트에 있다보니…

그냥 앞으로도 안써야 겠다.

나의 경우엔 의미없는 대화만 주로 하다 보니…대화를 해도 만나볼수 있는것도 아니고.나중에 차라리 전화를 하지 뭐…아무래도 직접 만나는 그런게 좋은거 같다.

우리가 너무 이런거에 노출되어 있는 삶을 사는게 아닌지….나에겐 이런것들이 장점보단 단점들이 많다.


 

근데 시발 한국에 사는 인간들은 도데체 카카오톡 아니면 안쓴다. 짜증난다…..아니 text message를 왜 안쓰지???????!!!!!!!!!!   요즘 문자 메시지는 다 공짜 아닌가????!!!!

더 골때리는건 미국에 사는 한국계 미국인들도 덩달아 카카오톡을 고집하네?

난 정말 카톡 쓰기 싫은데 어쩔수없이 다시 깔아놓았음. 짜증나지만, 어쩌냐???

– 커리어 막판에 갑자기 늙는데 당신은 어떤가?

▶난 잘 모르겠다. 내가 25살 때하고는 같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나이를 먹을수록 지혜가 생기는 것도 사실이다.

사람들이 자꾸 나이 먹었다고 환기시키는데 내가 그것을 생각하기 시작한다면 바로 그때부터 늙기 시작 할 것이다.

여기 40살 먹은 남자가 있는데 12년 동안 무패이고 타이틀을 20번이나 방어했다.

버나드 홉킨스는 아주 오랜만에 한번 나올 수 있는 대단한 남자라고 말해도 괜찮을 것이다.

물론 오는 토요일 경기에서 이기면 사람들은 또 이렇게 말하겠지.

– 버나드 자네는 젊은 마흔 살이야

Unknown.jpeg

가끔 한국에서의 70세와 미국에서의 70세 나이드신 분들을 옆에서 보면……

거짓말 안보태고 미국에서의 70세분들이 젊어 보인다. 하다못해 시카고 스쿼시 클럽의 Mr. skipp은 70세에 스쿼시를 5세트 쉬지 않고 뛰어다닌다. 뭐 이건 정말 예외임.

미국에서도 M 형과 J형은 50세로 같은 나이인 한국계 미국인이지만, J형은 정말 젊어보인다…….(2016년에 24살 연하와 재혼한 대단한 사람!!!)

이게 대체 왜이럴까 ????

나름 내가 내린 결론은 위의 Bernard의 인터뷰와 같다.

“사람들이 자꾸 나이 먹었다고 환기시키는데 내가 그것을 생각하기 시작한다면 바로 그때부터 늙기 시작 할 것이다.”

M형은 미국인이지만, 생각하는거며 행동하는게 한국식…….말끝마다 “내나이에…..” 이런말은 하는거로 봐서 자기가 나이 들었다고 생각함.

그거에 비해 J형은 불과 4년전만해도 나랑 라운지를 돌아다니며 여자 꼬시는거에 뛰면서 노는게 참 장난아니었던거 같다.

그냥 생각나서 끄적여봄….

난 한국 국적의 한국 사람이다.

같은 한국인으로서 내가 느껴왔던 한국인만의 단점 몇가지를 지적하자면…

  • 짜증나는 순혈주의

이제 그놈의 한국인 타령좀 그만하자. 조선족은 중국인이고, 미국국적의 동포는 미국인이다. 그래야만한다. 차라리 한국국적의 세금내는 생김새 다른 인종이 더 한국인에 가깝다. 그냥 똑같이 생기고, 한국말한다고 한국인이 절대 아니다. 솔직히 미국국적 갖고있는 군대안간 서울에 사는 검은 머리의 외국인들 나도 좀 아는 사람 있는데…..미안하지만 너흰 미국인이다.

내국인 우선, 외국인 차별법이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  아쉬우면 한국국적 따고, 군대가라! 이렇게 되어야하는데….

  • 너무 오지랖이 넓고, 프라이버시가 존재안한다…남에 대해 떠들기 너무 좋아한다.

너무 상대방에 대해 알려그런다. 최근에 정말 일년에 몇번 카톡하는 아는 여자애랑 대화하는데, 내가 어떤 회사에서 일하는지, 회사이름이 뭐고, 꼬치꼬치 캐물으려하더라……나참 내가 그걸 왜 얘기해야하지? 물론 사귀는 여자친구면 뭐든지 다얘기하지만, 난 그친구가 무슨일한다는 대충만 알지, 회사이름 이런거 잘모른다. 어떤 자세한일을 하는지도 절대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고, 뭐 자주 연락하는 사이도 아닌데…난 네가 뒤지던 말던 관심없단다……쯔쯔

예전엔 미주알  고주알 사람들한테 다얘기했는데, 근데 말이지, 사람들이 서로 이용만하려고 하고, 여기저기 떠들고 다니고… (게다가 false accusation, 이런거 겪으면…..크으)  내가 이런거 겪었다는걸 알고 있으면서 미주알 고주알 얘기해야 사람냄새가 난다는 개소릴하는 거에 내가 야이 씨발년아라고 욕할뻔했다. 거기다가 대고 너도 false accusation한번 꼭 겪어보길 바란다라고 하면 그건 좀 그런가? 그냥 연락 끊는게 답이다.

  • 너무 겉모습에 신경쓰고, 외양에 치중하는 분위기…부풀어 풍선껌!

화랑가에서는 구멍가게같은거 해도, 난 갤러리해요. 너무 사람들이 부풀려 얘기하는거에 난 정말 질려버린다.

그중백미는 서울대 나왔다는거 (알고보니 10년다닌 미친년…아니 학부를 어떻게 10년 다니나 했더니…..정신병자) 부풀려서 얘기하는  미친년이 최고봉 아닐까? 그런분위기가 만연하다.

뭐 그렇게 떠벌리고 살고 싶을까….뭐 자랑하는거 좋아요….근데, 알고보면 내실은 하나도 없는 허울뿐인거 부풀려 얘기하는 ….

20171004_EOD.jpg

  • 너무 예의없는 분위기…

어떤 여자애 얘기를 또하나 하자면, 지난번 봤을떄, 보자마자 하는말이 “어 오빠 살쪘네…” 남의 외모지적하는게 예의에 어긋난다는거 아는지….그떄 야 넌 광대뼈가 왜이리 튀어나왔냐? 다리 존나 짧네..라고 내가 그러면, 걔는 좋아할까?

너무 사람들이 예의가 없다. 그런데, 이런건 동네 사람들도 그러더라…..내가 당신들한테까지 체지방 관리를 받아야하나?  직접적으로 앞에서 하지말라는 얘기다.

그런데, 나도 한국에서 살때 어느정도 똑같았었고, 미국에서 유학생활하면서 뜯어고쳤다. 사람이 변하기 참어려운데, 난 정말 과감하게 변신한다는 주위의 평이다. 지금도 변화하고있다. 언제든 좋은것이 있으면 받아드리고 내자신을 변화시킬 준비가 항상되어 있다.

하튼 짜증 이빠이….

 

 

 

———————————————————————–part2

  •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한다….진솔하지 못하다.

정말 남의 눈을 너무 심하게 의식한다. 물론 다른 곳에서도 남의 눈을 의식하는거 당연히 있다. 그런데, 도가 지나친 나머지 거의 모든 행동의 기준에 “남이 보기에…..” 의 기준이 결정적이라는 게 문제이다.

이런문제로 생긴 문제점은 이루 말할수 없도다.

뭐 예를 들자면, 낭비적 결혼식 문화: 형편이 안되어도 남이 보기에 행복하게 화려하게……..뭔말인지 알거다.

facebook에서 한국여자들의 껍데기 보여주기식 알맹이 없는 거에 많은 사람들이 질려버렸다더라.

  • 획일적인 문화

어려서부터 국가/민족에 우선인 교육을 받다보니 전체주의적인 사고 방식이 깔려있다. (이게 동양적 사고방식일지도 모르겠다.)

뭐든지 나보단 집단을 우선시 하다보니, 어려서부터 남과 다른 의견이 있더라고 침묵하는것이 좋은것이라고 강요받는다. 그러다보니, 개성이 없어진다.

사람들 옷차림봐도 알수있다……뭔가 유행이 있으면, 너도 나도 똑같은 것 사야하는…….나도 한국에서 학교 다닐때 그랬던거 같다.  남과 다른거 하고 다니면 눈총 받는다. 엿같다!!

그렇지만, 사람이라는게 자기만 독특해지고 싶다는 기본적 욕망이 있다보니, 한국에선 유행에 부합하지만, 명품 로고가 대빵 크게 박힌 그런게 유행한다…..그리고, 좀 지나면, 너도 나도 같은거 하나씩 갖고 다닌다. 골때린다.

이런걸 정확히 읽고 돈을 쓸어담는 유럽 명품 회사들이 진정한 승리자!!!!

  • 대접받기를 좋아하는 문화

어려서부터 그렇게 배워오는거 같다.

검사면 …. 판사면..의사면…변호사면…….하다못해 교수면….그것도 안되면, 나이로 ….. 뭐 이런 대접을 받아야 당연한거지….. 뭐 이런식이다.

여자의 경우는 …..여자면 남자가 이렇게 당연히 해줘야… 뭐 이런 골때리는 자세를 어려서부터 배워오는거 같다. 결혼하면 남편이 이정도는 해줘야….. 난 예전에 Mercedes를 사줘야한다는 약속을 안해준다고 기를 쓰고 싸우는 여자도  봤고….게다가 식사 대접후 커피를 안사줬다고 주선자에  욕하는 아가씨도 봤다(물론 밥도 내가 사주고 주차비도 내차말고 지차꺼 내주고…커피만 안사줬음)…………. 하하하…(지금 생각하면 이게 한국의 평균적인 여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함…하튼 미친년들 투성임…. 진짜….내가 정신병있던 여자랑 살아봐서 사실 왠만하면 다 너그럽게 여기지만, 조금 지랄 같았고 엮이지 않은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제발 당신이 뭐 갖고 싶거나, 하고 싶은거 있으면 스스로 하시게나….

  • 차별이 심한 문화

대접 받기를 좋아하는 문화에서 파생된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난 이정도는 대접 받아야해…..근데 넌 아니야….ㅋㅋㅋ

예전에 고승덕씨의 딸이 한말이 갑자기 생각난다. 딸이 어릴때 공원을 고승덕씨와 걷다가…청소부를 본 고씨왈….너 공부 안하면 저기 낙엽 청소하는 사람처럼 된다…뭐 이런 말을 했다는데, 고씨 딸의 말이…….고씨의 기본바탕에 난 저사람보다 우월하다라는 우월의식이 있다더라.뭐 이런식으로 말함…..

한국인들의 인종차별 또한 골때리는거 유명하고…….동양인중에서도 동남아시아인들은 하치로 본다는 사실…..ㅋㅋㅋ

하다못해 한때 제 1당의 당대표였던 김무성씨가 연탄 나르는 자원봉사온 아프리카인 보고 네 피부색이랑 연탄이랑 같다는 미친 개소릴함.

 

다 똑같애요….나참.

예전에 동네 백인 아저씨가 내게 한말……”we are all same. want to have nice family, nice house, and don’t want to be bothered. BUT, there is always an ass on the block” 이말이 항상 기억에 남는다.

  • 계급화, 나이문화, 패거리 문화

바로 몇해전에 지하철을 탈때의 일이다.

나이 지긋하신 두분이 싸우는데, 갑자기 “너 몇살이야?” 이러면서 싸우더라.

내가 보다가 웃겨서……나이 많은게 훈장이냐?

정말 맘속으론  “어르신들 싸우시고 싶으시면 그렇게 입만 나불대지 마시고요 …..원타치 한번 쪼개시지요……다치시면 제가 병원에 모셔드리지요…..” 이렇게 말하고 싶었다….ㅋㅋㅋ

참 피곤하게 산다.

내가 좀 미국 에 오래 살아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열몇살 어린 친구도 많고, 반대로 열몇살 많은 친구들도 많다.

여자들도 요즘엔 동유럽 아가씨들이 맘에 들더라……크게 나이차이를 상관하지 않더라. “친구사이에 나이가 뭐 중요해? 친구끼리 결혼할수있지 않아?”  뭐 이런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