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From others


1 My God, whom I praise,do not remain silent,

2 for people who are wicked and deceitful
have opened their mouths against me;
they have spoken against me with lying tongues.
3 With words of hatred they surround me;
they attack me without cause.
4 In return for my friendship they accuse me,
but I am a man of prayer.
5 They repay me evil for good,
and hatred for my friendship.
6 Appoint someone evil to oppose my enemy;
let an accuser stand at her right hand.
7 When she is tried, let her be found guilty,
and may her prayers condemn her.
8 May her days be few;
may another take her place of leadership.

11 May a creditor seize all her has;
may strangers plunder the fruits of her labor.
12 May no one extend kindness to her

13 May her descendants be cut off,
their names blotted out from the next generation.
14 May the iniquity of her fathers be remembered before the Lord;
may the sin of her mother never be blotted out.
15 May their sins always remain before the Lord,
that her may blot out their name from the earth.

새해 벽두부터 여러 반사회적인 사건으로 사회가 소란스럽다. △인질 삼은 의붓딸 가족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40대 남성 △구토한 어린이를 달래주기는커녕 다시 그것을 집어 먹게 한 어린이집 교사 △자신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이유로 출발한 비행기를 돌려 세운 대기업 총수의 장녀.

이처럼 다른 사람의 권리를 무시하고 침해하는 사람들에 대한 우려와 분노가 들끓고 있다. 인성 교육 강화부터 사형제도 부활까지 여러 예방책이 제시되고 있는데, 이에 앞서 과연 이들은 어떤 존재인지부터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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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에게 반사회성 인격장애를 지녔다고 할 수 있을까?

일부에서는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로 나눠서 분류하기도 하지만 정신의학에서는 이들 모두를 반사회성 인격장애로 규정한다. ‘정신질환 진단과 통계 편람(DSM-5)’에 따르면 이들은 사회적 규범을 따르지 않고, 사기성이 있으며, 충동적이고, 무책임하고, 무모하며, 후회나 죄의식과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모습이 보통 청소년기 때부터 나타나 인생 전반에 걸쳐 지속된다.

이런 특성을 한 마디로 정의해보면 한 책의 제목처럼 ‘공감 제로(zero)’이다. 공감을 뜻하는 영어 ’empathy’의 기원은 그리스어 ’empatheia’인데, 이는 ‘외부에서 감정 속으로 파고 들어가다’ 혹은 ‘다른 사람의 감정, 열정, 고통과 함께 한다’라는 의미이다. 반사회성 인격장애인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마음에는 도통 관심이 없고 자신의 이익만이 중요하기에 별 다른 거리낌 없이 사회적 통념을 ‘반(反)’하는 것이다.

이들의 뇌는 감정 조절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영역 부피가 약 18%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에게 공감, 후회, 죄의식과 같은 친사회적인 감정은 딴 세상이야기인 것이다.

이런 특징은 피부 전도 반응(SC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우리가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긴장하면서 교감신경이 활성화 한다. 이로 인해 몸에 땀이 나면 피부의 물기는 전기가 전달되는 속도를 빠르게 한다. 그러나 반사회성 인격장애인 사람들의 경우 자신이 잘못했던 일을 이야기 할 때 일반인에 비해 피부 전도 반응이 낮게 측정됐다.

반사회성 인격장애의 원인은 무엇일까?

많이 언급되는 원인 중 하나로 ‘MAO-A(모노아민산화효소)’라는 유전자가 있다. MAO-A 유전자는 뇌에서 세로토닌과 도파민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분해하는 MAO-A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런데 2002년 영국의 한 연구진이 이 유전자의 활동이 낮은 어린이들이 성인이 됐을 때 반사회적인 문제를 더 많이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했다. 이후 MAO-A는 공공연히 ‘나쁜 유전자’ 혹은 ‘투사(warrior) 유전자’로 불리며 반사회성 인격장애를 일으키는 유전적 원인으로 소개됐다.

선천적 원인과 관련해 뇌 영상 연구도 자주 언급된다. 이들 뇌에서 의사 결정이나 행동을 조절하는 전전두피질의 이상 소견이 여러 차례 보고됐기 때문이다. 전전두피질의 회색질 부피가 감소했는 데, 이는 공격적인 사람이나 병적인 거짓말쟁이들의 뇌에서 나타나는 양상으로 볼 수 있다.

또 기능적 뇌 영상 연구에서도 이곳의 활성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전두피질의 억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 하면서 이들이 충동적으로 공격적인 언행을 보이는 것으로 추론된다.

그러나 이런 연구 결과들을 근거로 반사회성 인격장애가 태어날 때부터 결정된, 즉 선천적인 것으로 결론 내리기는 어렵다.

예를 들면 앞서 소개한 MAO-A 유전자 연구와 관련해 흔히 간과되는 내용이 학대와 같은 환경적 요소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어릴 때 부모의 양육이 가혹했거나 관심 받지 못하고 방치됐을 때에 MAO-A 유전자의 활동이 낮은 집단에서 훗날 반사회성 인격장애가 나타났던 것이다. 요컨대 반사회성 인격장애의 발생에는 유전자와 환경이 상호 작용함을 알 수 있다.

부모로부터 학대받고 방임 속에서 자라난 어린이는 처음 부딪힌 인간관계에서 안정감을 경험하지 못했기에 다른 사람들과도 애착을 쉽게 형성하지 못 한다.

이들은 다른 사람이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 지에 대해 관심이 없기 때문에 쉽게 피해를 끼치거나 스스럼없이 무시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 공감에 기초한 양육을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발달하지 않은 공감 회로가 반사회성 인격 장애의 후천적 요인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반사회성 인격장애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반사회성을 시사하는 소견이 어릴 적부터 나타나는 만큼 일부에서는 조기 개입을 주장하기도 한다. 실제 3세 때 공포 학습이 잘 이뤄지지 않은 아이들이 20년 뒤 범죄자가 될 가능성이 더 높게 나타난 연구가 있다.

심지어 생후 5주 아기들이 사람의 얼굴을 덜 선호할수록 성인기에 반사회성 인격장애로 이어질 수 있는 냉혹하고 무감각한 기질이 높게 나타난 연구도 있다.

하지만 이를 실행에 옮기는 것은 쉬운 문제가 아니다. 어떤 생물학적 지표를 사용할 지, 의학적 개입은 누가 결정할 지, 시행 여부를 강제로 할 지 등 반사회성 인격장애의 고 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과 관련해 많은 논쟁이 있을 수 있다. 중요한 사실은 과거의 통념과 달리 인간의 뇌는 플라스틱처럼 변형이 가능한 가소성(plasticity)을 지니고 있는 점이다. 사회적 지지와 적절한 도움을 통해 환경을 바꾸면 이들의 기질 역시 변화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잔인한 범죄자 ‘사이코패스’가 아닌 ‘소시오패스’를 만날 때가 더 많은데, 이때는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해보자. 이들이 당신을 도발하며 적개심을 불러일으킬 때 냉정함을 잃지 않아야 한다.

물론 이렇게 반응하기란 매우 어렵고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태어나면서부터 부정당한 이들의 삶을 공감하며 부정적으로 대응하지 않을 때 역설적으로 이들과 신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반사회성 인격장애에 대한 이해가 이들의 범죄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 이들이 사회의 안녕을 저해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끼친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합당한 법의 심판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반사회성의 원인이 선천적인 생물학적 특징과 불우한 후천적 환경에서 비롯하는 만큼 사후 처벌 일변도가 아닌 사전 예방을 같이 고려할 필요가 있다. 늘어나는 반사회적 사건에 대한 책임을 개인에게만 돌리지 않고 사회 전체가 고민할 때이다.

※본 콘텐츠 저작권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과학향기(scent.ndsl.kr/index.do)에 있습니다.

The one I knew? She was the one most mind fucked-up person I have ever known in my life. After I told my story to one attorney I know (BTW, he met her once long time ago), he said, “this is the most fucked-up story I ever heard.” This summed up all…. 진짜 사이코 패스가 뭐 대단한건줄 아나본데…. 한마디로 말하면 – 원도우가 덜 깔린 컴퓨터? 우리 누나의 표현을 빌자면….나사가 몇개 빠진 로보트?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드는… 이거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있음. 공감 능력이 거의 제로에 가깝고, 양심없고, 고마와 할줄 모르기에 미안해 할줄도 모름. 즉 양심 제로. 하튼 통상적인 사회의 기준에 아주 많이 어긋나는 성격장애인. 이런 싸이코들은 장애인 표시가 달린 차를 몰고 다니기전엔 다 속음.


난 아직도 궁금한 점이 참많다.

애미나 딸년이나 대체 어디서 나온 인간들일까? From Psychos “R” Us??? 딸년은 정신병자이지만, 내가 보기엔 부모가 더 정신병자인거 같음. ㅎ씨 아줌마가 정신과 의사에게(그년 애미도 아는 사람임) 내얘기를 해주었더니(물론 익명으로), 의사왈…”사기꾼 부모와 정신병자 딸..전가족이 다 정신치료를 받아야할거 같다”고 하심.

  • 일단 기본적인 사회 생활이 안된다. 뭐가 좋고, 싫고도 표현을 못한다. —> 혼자 헷갈리는 걸까?
  • 왜 대학을 19학기나 다녔고, 휴학이랑 합치면 자그마치 22학기가 넘네..씨팔…..

이런거를 선자리에서는 숨기고 그냥 얼버무림….휴학때문에 조금 늦어졌다고….내참…

  • 고등학교 자퇴 이유도 각기 3가지 다른 버전으로 사기질…

..

  • 왜 정신적 문제가 있다는 걸 알고서도 결혼 시켰을까?

..

정신병원 가서 진로 상담을 받았다네….그러다가, 아예 정신병원에 간적이 없다네….ㅋㅋㅋ

—> 미친년. 거짓말이 그냥 술술나오네

더 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내 지인들이 다 하는말 –>  그냥 기생충같은 평생 남만 속이는 개만도 못한 정신병자들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남의 고통이나 피해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쓰레기. 이제껏 남을 속이고 등치며 살아왔으면서도 조금도 양심의 가책을 느낄 줄 모르는 개새끼만도 못한 소시오패스 혹은 사이코패스. 


Jesus said,”do not commit a crime, Vengeance is mine…”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도 없는 사람들을 내가 과연 크리스천의 마음으로 용서할수있을까????  nope.    I swear to god, I will payback everything. This is 10 yr plan. I will enjoy.

어떻게보면 그년이 불쌍헤보이기도 한다. 남과 어울릴수가 없으니, 남들 다녔던 고등학교도 제대로 끝마치지 못했지 않나? 그리고 모든 자기의 결함을 숨기고 남이 착각하게 일부러 행동하는거며, 자신의 잘못은 무조건 부정해버리는 위험한 레벨의 회피기질이 있는 또라이니……즉,정상인이 아니니…

I really don’t give a fuck about you or your other fucked-up family. You are mentally fucked-up & nothing more than that.

^^

정말 판결이 나와도 생떼쓰며 거짓말 해데는 미친년….아…정신병이지? 미안.

내가 정말 봐줬다. 위자료도 깎아줬다. 사실 난 네 돈에 관심도 없음이다. 난 판결만 받아서 명예회복 했으니 오케이.

여태 살아서 소득세 한번 안내봤다는데, 뭐 할말이 없다. 그러고, 왜 사는지. 그냥 죽어라! 자살을 권유한다!

돈없다며 왜 항소는 했니?

스스로 목숨을 끊던지, 아니면 내손에 죽던지, 아니면 무릎을 꿇고 진정한 사과를 하던지….가까운 미래에 셋중 하나를 반드시 택해야 할거다.

말이 흉기다

사람을 살해하는 동기는 무엇일까. 재판 경험에 비추어 보면 의외로 ‘자존심’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건설 현장에서 숙식하는 노동자가 자고 있는 동료를 칼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 있었다. 동기는 말 한마디였다. 저녁 때 소주를 마시다가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특정 지역 출신 촌놈이라고 놀렸다. 다 같이 힘든 삶을 사는 처지면서 좀 더 가난한 지역 출신이라고 놀린 것이다. 그만두라고 해도 반복적으로 놀리자 모욕감에 시달리다 일을 저질렀다.

40년 해로하던 노부부가 있었다. 평소 유순하고 소심하던 남편이 아내를 살해했다. 이유는 사소한 말다툼 중 ‘개눈깔’이라고 내뱉은 아내의 말 때문이다. 어린 시절 사고로 눈 한쪽을 잃고 모진 놀림에 시달렸던 그에게 그 한마디는 흉기였다. 이처럼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급소가 있다. 그리고 그것을 찌르는 흉기는 바로 ‘말’이다.

특히 인터넷은 그 흉기를 죄의식 없이 휘둘러대는 전쟁터다. 리틀 싸이 황민우군과 베트남 어머니가 악성 댓글로 고통받은 일이 있다. 미국인들은 소수자, 사회적 약자에 대한 증오 발언에 대해 사회적 제재를 가한다. 한 NBA 구단주는 ‘흑인과 함께 내 경기장에 오지 마라’고 여자친구에게 전화로 말한 사실이 알려져 영구퇴출 당하고 구단을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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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들도 말에 대해 주의하고 반성하기 위해 전문가의 강의를 듣는다. 그때 배운 것이 있다. 데이의 ‘세 황금문’이다. 누구나 말하기 전에 세 문을 거쳐야 한다. 그것이 참말인가. 그것이 필요한 말인가. 그것이 친절한 말인가. 흔히들 첫 번째 문만 생각한다. 살집이 좀 있는 사람에게 ‘뚱뚱하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은 아니다. 하지만 굳이 입 밖에 낼 필요는 없는 말이다. 사실 이 두 번째 문만 잘 지켜도 대부분의 잘못은 막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친구의 비만을 걱정하여 충고하고 싶다면 말을 잘 골라서 ‘친절하게’ 해야 한다. 이 이야기를 듣고 많이 반성했다. 혹시라도 법정에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귀는 더 열고 입은 더 무겁게 해야겠다.

[출처] 본 기사는 프리미엄조선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머니투데이 글=최강 르네스병원 정신과장][편집자주] 머니투데이는 매주 1편씩 과학칼럼코너인 ‘레알? 사이언스톡’ 코너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함께 마련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과학전문가들의 생활밀착형 칼럼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레알? 사이언스톡]후천적 발생론 현재로선 유력…사회적교류 수준 사이코패스와 달라]

소설 속 유명 탐정 ‘셜록 홈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국 드라마 ‘셜록'(Sherlock)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다. 드라마에서 홈즈는 뛰어난 추리력을 갖고 있지만 성격이 괴팍하고 별나 주변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다.

한 예로 홈즈로부터 무시당한 한 법의학자는 그를 ‘사이코패스'(psychopath, 정신병질자)라 비난한다. 그러나 거칠 것 없는 홈즈는 자신은 고기능 ‘소시오패스'(sociopath, 사회병질자)라며 공부 좀 더 하라고 맞받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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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해 보이는 두 명칭의 차이는 무엇일까? 사실 현재 정신의학에서는 두 단어를 구분하지 않고 반사회적 인격장애(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란 하나의 진단명을 사용한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사람들은 이를 구분해서 사용하거나 혹은 의미를 혼용(混用)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일까? 인기몰이했던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한 남자 주인공이 방송사 누리집에는 사이코패스로, 언론에서는 소시오패스로 소개되며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이 둘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공통점은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진단기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들은 법과 사회적 관행을 무시하고, 다른 사람의 권리를 묵살하며, 후회나 죄의식과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으면서, 감정의 폭발이나 폭력적 행동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불량배, 깡패, 무법자, 건달, 악당, 양아치 등 많은 별명을 갖고 있는 이들의 반사회적 행동에는 낮은 공감 능력과 부족한 양심이 깔려있다.

반면,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차이점은 사회적 교류 수준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다른 사람과 아예 감정의 교류를 하지 못하는 사이코패스에 비해 소시오패스는 일정 수준의 공감과 사회적 애착 형성이 가능하다.

실제 반사회성 인격장애 환자 중 사이코패스 정도가 높은 집단의 뇌에서만 공감, 도덕적 판단, 친사회적 감정의 처리에 연관된 영역의 회색질(뇌나 척수에서 신경세포체가 밀집돼 있어 짙게 보이는 부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연구 결과가 있다. 반면에 사이코패스 정도가 낮은 반사회성 인격장애 환자 집단은 일반인과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그런데 소시오패스의 감정 처리는 일반인과 차이가 있다. 소시오패스가 감정을 자극하는 단어, 예를 들어 시체, 고문 등이 포함된 문제를 접할 때 이들 뇌의 측두엽으로 혈류 공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연구 결과가 있다.

이는 보통 사람이 약간의 지적 능력이 필요한 문제를 풀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즉 소시오패스가 감정을 처리할 때 일반인처럼 즉각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인지적으로 접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흔한 예상과 달리 소시오패스는 매력적인 경우가 많다.

이들이 호감을 쉽게 얻는 이유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의 공감은 정서적 공감이 아닌 인지적 공감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쓰이지 않고 오직 자신을 위해서만 사용된다.

그래서 이들은 적절한 표정으로 감정을 연기하며 주변 사람을 바둑판의 바둑알처럼 조종하며 착취하는 기생적 인간관계를 맺곤 한다.

소시오패스는 또한 거짓말을 하는 데에 능숙하다.

우리가 거짓말을 할 때를 생각해보자. 혹시라도 들통날까봐 긴장하고, 식은땀이 나고,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이유는 우리에게 양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시오패스에게 양심이란 그저 사전 속 단어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들은 원하는 바를 성취하기 위해서라면 일말의 거리낌이나 망설임 없이 거짓말을 할 수 있다.

소시오패스가 거짓말을 잘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반사회성 인격장애 진단 기준 중 하나인 높은 사기성을 보인 사람들이 보통 사람에 비해 두뇌 전전두피질(Prefrontal cortex)의 회색질이 14.2% 감소한 반면에 백질은 2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연구 결과가 있다.

인간의 두뇌에서 회색질은 신경 세포들이 밀집돼 있는 겉 부분이고, 백질은 신경세포를 서로 연결하는 신경 섬유망이 깔려 있는 속 부분이다.

신경과학적으로 보면 소시오패스는 옳고 그름을 구분하는 전전두피질의 신경세포가 적어 도덕적인 판단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쉽게 하는 것일 수 있다.

대신 신경세포 사이에 더 많은 통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여러 기억과 생각들을 수월하게 연결할 수 있다. 소시오패스가 그럴 듯한 이야기를 천연덕스럽게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은 기존 정보를 잘 연상할 수 있는 두뇌 구조 덕분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소시오패스는 왜 생기는 것일까?

일부 사람들은 소시오패스가 선천적인 사이코패스와 달리 후천적으로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이들에 따르면 소시오패스의 원인은 어릴 적 심리적 외상이나 신체적, 감정적 학대와 같은 부정적 환경이다. 그러나 원인을 이렇게 나누어 단정짓는 것은 다소 성급할 수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유전적 요인은 반사회성 인격장애의 56%, 나머지는 환경적 요인이거나 불명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시오패스의 원인으로 환경적 요인이 작용하는 만큼 이를 예방할 수 있다면 인구의 약 4%를 차지하는 이들의 비율을 줄이는 것도 가능해 보인다.

외국의 쌍둥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드러났듯이 부모가 자녀에게 충분한 애정과 관심을 줘 건강한 애착을 형성하는 것이 이런 관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아울러 학대와 같은 생애 초기 스트레스를 겪는 아동에게 사회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소시오패스는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무서운 범죄자가 아닌 한 책의 제목처럼 ‘옆집의 이웃’일 수 있다. 이들은 공감과 양심 없이 자신의 이익과 만족을 위해 주변 사람을 이용하고 조종한다. 주의해야 할 것은 이들의 무기가 위협하는 ‘공포’가 아니라 연민을 자아내는 ‘동정심’이란 점이다.

사회적 규범은 무시한 채 탁월한 연기와 화려한 거짓말로 당신의 마음을 측은하게 만드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잊지 말라. 그는 그에게는 없는 당신의 양심을 공격 중임을.

※본 콘텐츠 저작권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과학향기(scent.ndsl.kr/index.do)에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글=최강 르네스병원 정신과장

춘추시대 제나라 재상 관중은 올곧고 변함없는 ‘충성’의 화신이었다. 그런 관중이 죽을 병에 들자 마음이 급해진 임금 환공은 각별히 유의해야 할 점을 말해달라고 부탁한다. 관중은 “아들을 삶아 바친 역아, 스스로를 거세한 수조를 특히 조심하라”는 유언을 남긴다. 왕을 위한다는 명분하에 끔찍한 일도 불사하는 이들은 근본이 악할 수 있고, 결국 나라를 위험에 처하게 할 것이라는 예언이었다. 조언을 따르지 않은 환공은 수조와 역아에게 갇혀 굶어 죽고 두 달 만에 시체로 발견된다.

반대의 경우도 있다. 항우 밑에서 한직으로 돌던 한신은 유방의 수하가 돼선 승승장구했다. 초나라의 제후 자리를 꿰차게 됐지만 만족스럽지 않았다. 자신을 따라온 항우의 장수 종리매의 목을 유방에게 바치는 장면을 연출함으로써 더 큰 권세를 도모한다. 그러나 오히려 민심을 잃고, 자신도 참살당한다. 토사구팽이란 말의 기원이다.

충 성의 상징인 원탁의 기사 랜슬롯이나 북유럽 신화의 영웅 지그문트도 끝까지 충성을 바치거나 받을 대상이 주위엔 없었다. ‘충성’의 마음은 사랑, 미움, 두려움, 기쁨 등의 순수한 감정과 달리 계산과 계획이 개입될 수밖에 없어 더 복잡하다. 돈 많고 힘센 형님에게 목숨을 바치는 좀 모자란 건달들과 달리 대부분은 과연 누구에게 충성을 바쳐야 할지 손익계산을 한다. 당연히 배신이라는 결말을 볼 때도 많다. 어떤 인간도 완벽하게 도덕적이며 투명할 수는 없으니 서로에 대한 의심에서 자유롭지 못한 탓이다.

콘 비츠(Milton R. Konvitz) 같은 철학자들은 그래서 충성의 대상을 사람보다는 원칙, 이념, 종교, 국가, 정부 등으로 확장하는 게 낫다고 말한다. 오직 한 파트너에게 집중하게 만드는 ‘사랑’의 감정과 달리 ‘충성’은 그 대상도 다층적이라 딜레마에 빠지게 만들기도 한다. 예컨대 한국계 미국인은 미국과 한국의 축구경기 때 누구를 응원할까. 친일파 자손이 조상의 친일행적을 미화해 가문에 충성하는 것은 국가에는 불충한 행위다. 피는 물보다 진해 추상적인 대상보다는 개인적인 관계에 따라 충성의 순위가 정해지기 십상이라 충성이 꼭 윤리적으로 옳지만도 않다.

이 른바 항명파동, 내부자 고발 등으로 검찰, 경찰?군 등이 시끄럽다. 조직 안에서 남들 모르게 결정돼야 할 사항들이 외부에 노출돼 창피하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어떤 조직의 결정이든 투명하게 진행된다면 제3자의 입장에서 오히려 반가운 일이 아닐까. 검사동일체니, 상명하복이니, 음지를 지향해야 한다는 과거의 구호로 정치적 편향성이 다른 구성원들을 소리 없이 제거하는 공포 상황보다는 나아 보인다. 사고가 나기 전에 호루라기를 부는 사람이 있어야 시끄러워도 더 큰 재앙을 예방한다. 절대 싸우지 않는다는 부부, 철저하게 시키는 대로만 움직이는 자녀들의 실상은 때론 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다. 갈등으로 시끄럽다는 것은 구성원이 다른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역설적으로 말해준다. 특정인을 위하는 후진적 충성은 기회주의자의 아첨일 뿐이다. 권력과 돈보다는 고귀한 도덕원칙을 위해 명예롭게 사는 것이 진짜 아름다운 충성이다.

이나미 정신과 전문의 융 분석심리학자

결혼의 성격을 다루는 법

결혼은연애관계의연장선이아니라새로운시작이다. 따라서예전부터그래왔어라는관습적연애의핑계를지우고새로운관점과태도로배우자를대해야한다.

대개작은것에서부터시작해결혼생활전체가흔들리게되는데작은문제역시연애할때의습성이계속연장됨으로인해서나타나게된다.

대표적인예는다음과같다. 우린연애기한이길었으니까이런대충해도되겠지. 나를사랑하는만큼이해해줄거야.” 그렇지만혼자만의생활이나부모님이제공해주는편의에길들여진자아가결혼생활전선에뛰여들게되면그만큼마음의여유를잃게마련이다.

결혼생활이불편함으로다가오는순간후회도밀려오게마련이다. “내가이런생활을하기위해서사람과결혼을했을까!” 그렇다면어떤마음가짐과태도로배우자를대해야하는걸까? 흔히남자는돈만많이벌어주고여자는집안일만잘하면된다고하지만이는사랑의만족감과는별개다.

결혼생활이윤택하게이어지기위해서는다음과같은태도가전제되여야한다. 그리고그같은태도는너무도사소한것들이다.

양말을세탁기에넣을바로펴서넣는것, 비록아침밥이맛이없더라도성의를감사하게생각하는것, 자신이직접할수있는일은직접하는것, 화부터내지말고설명부터해주는것, 가끔편지로자신의고마움을표현하는것, 매일사랑한다고말해주는것, 자신의부모님과동등하게배우자의부모님을대우하는것, 칫솔에치약을짜두는것이다.

다른배우자와비교하지않는것, 괜찮은배우자가되기위해서노력하는것, 배우자의취향과기호를존중해주는것, 그녀는그에게출근코디를해주며자신의영역을확장시켜나가는것, 상대방이얼마나괜찮은사람인지칭찬을아끼지않는것, 그리고결혼했으니까라는마침표를찍지않는것이다.

물론시간이지나면처음과달리현실적으로변해가기마련이다. 그렇지만같은태도는상대방에게존재감을심어준다. 사실결혼생활을하면서잃어가는것은사랑이아니라자신의존재감일지도모른다. 녀자들이결혼우울증에시달리는이유도마찬가지다. 점점자신의존재감을잃어가기때문이다.

따라서우리는서로가서로에게얼마나감사하고사랑으로충만한사람인지를깨닫게해줄필요성이있다. “! 내가사랑받고있구나.” 같은둘만의온기는세상의냉기로얼어붙음을방지해준다. 결혼전우리는누구보다상대방의가치를알고있었다. 얼마나괜찮은사람인지.

그랬으므로결혼을결심했다. 결혼우리는누구보다상대방의가치를알고있는만큼인정해차례다. 같은인정이결혼생활을오래동안유지할수있는최선이자비결은아닐까?

거짓말 알아내려면 4가지를 주목하라
빤히 쳐다보고 입을 가리는 제스처…

뭔 가를 속이거나 숨기려 하는 사람들은 행동거지가 다르다. 세일즈맨이든 소개팅에서 만난 상대나 새로운 동료든 그 사람이 거짓된 행동을 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몇 가지를 주의해서 살펴보면 된다. 6일 미국 폭스 뉴스 온라인판은 행태심리학자 마르크 살렘의 팁을 소개했다. 다음은 그 요약.

1.일관성 없는 행동

“보 통 때는 조용하던 사람이 갑자기 활기를 띠기 시작하거나 혹은 활기차던 사람이 갑자기 조용해지거나 하는 것은 위험신호”라고 살렘은 말한다. 또한 빠른 속도로 부드럽게 말하던 사람이 갑자기 말을 신중하게 고르거나 혹은 딱 부러지게 말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평소의 태도가 바뀐다는 것은 상대가 속임수를 쓰려한다는 위험신호”라고 그는 덧붙였다.

2.눈을 빤히 쳐다본다

사람들은 생각을 할 때 상대방의 눈에서 눈길을 떼는 것이 정상이다. 만일 누가 당신을 빤히 쳐다본다면 그 사람은 당신 말을 듣지 않고 있는 것이거나 당신의 신뢰를 얻으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중이다. 어느 쪽이든 위선의 신호다.

3.입을 가린다

기 침을 하거나 목을 자주 가다듬는 것을 포함해 입을 가리는 모든 제스처는 그 사람이 무언가를 숨기려 하는 중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어깨를 늘어뜨리고 등을 구부린 자세도 마찬가지다. 당사자가 자신을 완전히 드러내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4. 순간적 미소

진짜 미소를 지으면 얼굴 전체에 변화가 일어난다. 눈은 빛나고 뺨과 눈썹이 입꼬리와 함께 위로 올라간다. 이런 미소는 사라지는 데 몇 초 걸린다. 가짜 웃음은 한 순간에 나타나고 순식간에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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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사이코패스는 환경적 문제 혹은 유전.생물학적 문제로 나타난다.

사이코패스의 경우 주변사람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왜냐면 그들은 겉으로 봤을 때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속에는 어마어마한 기질이 숨겨져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범죄를 저질르게 된다.

위에서 유전.생물학적 문제로 나타날 수 있다고 했는데 실제로 사이코패스는 뇌에 문제가 있다.

뇌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전두엽의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그래서 남의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

또 세로토닌이 부족한데 세로토닌은 공격적인 성향을 억제해주는 성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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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전세계 사람들중 무려 4%가 소시오패스이다.

소시오패스는 순화해 얘기하면 아주아주 이기적인 사람이다.

자신만을 위해 행동하며 나쁜 짓을 저질르면서 자신이 성공하려는 사람이다.

나쁜 짓을 할 때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리고 나쁜 짓을 할 때 상대의 고통을 굉장히 즐겁게여긴다.

소시오패스는 어릴적부터 잔인하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재밌어한다고 한다.

만일 주변의 아이가 이런 행동을 보인다면 소시오패스를 의심해 봐야한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은 역시 또 눈치채지 못한다.

소시아패스들은 굉장히 매력있고 사교적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뛰어난 소시오패스의 특징이 있기 때문입다.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차이점]

1. 사이코패스는 유전.생물학적의 원인이 많고 소시오패스는 사회.환경적의 원인이 많다.

2. 사이코패스는 자기감정조절능력이 없으나 소시오패스는 자기감정조절에 뛰어나다

3. 사이코패스는 옳고그름에 대한 구별이 없고 소시오패스는 알고 있어 계산적으로 행동한다.

 

 

한마디로 싸이코패스는 죄책감이 없다면, 소시오패스는 양심이없다. 둘다 반사회적 인격장애!!

[펌] 감정 조절 장애

그는 감정를 자제하는데 장애를 가진 통제 불능자였다. 감정을 쌓아두고 계속 안으로 안으로 숙성시키다가 나중에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폭주.

그 가 일으킨 5-6건의 소동은 모두 최소 3일전에 자신이 당했던 ‘억울한 일’이 발단이 됐다. 빨래터에서 자리를 뺐겼거나, 식판을 닦다가 물을 뒤집어 썼거나, 훈련 중 옆 자리 아이에게 밀쳐지거나 팔꿈치로 맞았거나… 언제나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시비가 그에겐 견딜 수 없는 분노와 복수심, 걷잡을 수 없는 폭력의 사유가 됐다.

행 군을 하다 앞사람 군장에 치었다, 그럼 그는 그 상황을 곰씹기 시작한다. ‘나는 아픈데 쟤는 왜 깎듯이 사과를 하지 않는 걸까, 내가 우습게 보이는 걸까, 가정교육을 잘못 받은 걸까, 군대에서 우습게 보이면 안되는데, 군대에서 약해지면 안 되는데, 나는 왜 화를 내지 않고 참은거지, 내가 참아서 더 우습게 보이는 거 아닐까, 나는 왜 손해만 보고 살지, 손해를 보고 살면 나중에 빌 게이츠 같은 사람이 되지 못한다는데, 저 새끼는 나중에 빌 게이츠처럼 돈 많이 벌어서 나같은 애 툭툭 치고 다닐 거 아냐, 그리고 존나 이쁜 마누라에 존나 더 이쁜 첩까지 얻어서 어쩌고 저쩌고…’

이런 의식의 흐름이 최소 3일간 지속된다. 그리고 나서, 아무도 3일전의 일에 대해 기억하지 못할 때, 그는 그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일에 완전히 미쳐서 다짜고짜 묻지마 폭력을 휘두르는 거였다.

그 자리에서, “아프잖아!”라고 신경질을 냈으면 그만이었을 것을. 그는 아무 말도 않하고 싱글싱글 웃고 넘어간 뒤 그게 안에서 걷잡을 수 없이 부패해 오랜 시간이 흐른 뒤 폭발해 버리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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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 말고 얘길 하세요. 꼭 보면 말없고 얌전하고 착한 놈들이 살인자 됨.

그렇다고 사소한 거 참지 못하고 목숨 걸고 대들면 죽거나 다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