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o 10143
3,441 pieces
MSRP: $269.99 <— 그런데, 이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2005년 발매작이어서…..
Final verdict: 10/10.
I never imagined myself spending whooping $715 for Lego…….. 출시가격은 $299 (2005) 물가 상승과 비슷한 제품들의 현재 가격을 고려할때 $700 정도면 적절한 가격이라 생각 (물론 나는 중고를 찾았지만….)
2005년에 단종된거고, 새거가 $2,200 ~2,800 에 거래된다. 그나마 그것도 구하기 어렵다. 나는 중고로 장애인 돕는 바자회에서 샀다. 근데 웬걸? 조립하다만 새거였던거. 두둥! 게다가 charity store이라서 쓴돈은 세금 환급. 꿩먹고 알먹고. 윈 윈…..
Lego 10143(2005): 3,441 pieces …..인내심의 한계에 도전하다!!!! 일끝나고 밤마다 일주일간 조립했다.
Updated: 역시 시계는 사진으로 봐서는 절대 모른다는 사실………이시계를 사려는 나를 말리는 친구가 자기 시계를 이틀간 렌트(?) 해줬다. 써봐라 안사게 될껄…이러며…….
짧은 나의 리뷰는: 개인적으로 이시계 이돈 ($3,800) 주고 왜 사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over-priced……. luxury 시계는 정말 eye-catching factor…즉, flashing 한 요소가 반드시 있어야하며, brand name 도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시계.
정말 아무도 이시계 몰라준다. 정말이다. 게다가 눈에 띄게하는 요소도 없다. zero bling-bling factor!!!!!!!!!!!!!!!!!!!!
참고로, 크기는 39미리라고하나, 러그-투-러그가 짧아서 그리 작아 보이진 않는다. 그리고, 날짜 없는게 은근히 신경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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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watch community에서 화제의 시계.
날짜는 없으나, 얇은 두께와 70시간의 파워리저브…….나도 원래 날짜창이 없으면 시계를 싫어했으나, 흑흑 이제 눈이 나빠져서 …. 날짜 창은 없어도 상관없지 않을까 생각이…….실물로 보면 어떨지? …과연 돔형 크리스탈은????
Case: 39mm
Thickness: 11.9mm
In-house move MT5402: 70 hours power reserve, Silicon hairspring
MSRP $3.700
updated (지난 1년간 써본 나의 리뷰….)
어쩌다 이시계가 나의 원탑이 되어버렸다. 무브먼트의 성능을 항상 중요시 여기지만, 이시계는 1) 우한 바이러스땜에 못간 신혼여행 대신 샀다는 의미 때문 2) 희소성 가치 3) 디자인. …….이 세가지 이유때문에 현재 이시계를 제일 좋아한다.
무브는 그냥 평범하나, 어찌보면 그게 장점이다. 밑에 서술한것처럼 SW200-1은 ETA 2824-2. 유지비가 정말 적게든다는 사실. 4~5년마다 오버홀의 비용이 정말 다른 시계의 절반값 (Omega나 Rolex의 오버홀 비용은 정말 approx. $1000…..)
그리고, 시계 오차는 일오차 +5정도면 난 오케이다. 일오차 +1초짜리 시계가 두개 있으나, 써보니 그냥 감당할만.
Omega Seamster 300 (.41mm coaxial) 을 가끔가다 차보면 확실히 craftsmanship 차이는 있다. 역시 오메가가 윗등급임은 틀림없으나….
이시계의 장점은 한정판 300개짜리……..워낙 다이얼의 디자인이 중출하다보니, 내가 속해있는 시계 커뮤니티에서 팔라고 그런다. 새거는 $3,500에 거래되고…..
이런 시계를 투자가치가 있는 시계로 본다. 그냥 고이 모셔두면 가치가 쑥쑥…그러나, 나는 이시계를 잘쓰고 있는중. 돈은 딴데서 벌어야지.
디자인은 정말 중출…….나름 오데마 피게의 젠타 스타일 삘도 나고….
I lov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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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번도 하와이에 가본적이 없다 – 바닷속에는 거북이들이 있지 않을까 상상을… 갑자기 하와이가 정말 가보고 싶다. 
우연히 동네 시계점에 다른 시계를 볼 일이 있어서 들렸는데, 이 시계를 발견한것이다. 실물로보니 정말 예쁘더라…..TAG Heuer Aquaracer Calibre 5 Hawaii Limited Edition
300개 한정판인데, 하나가 있었다 (290/300)……….워낙 소량인지라 보기도 힘들지만, 사실은 잘 알려지지도 않았다는 점은 함정.
근데, 시계를 보면서 이한정판의 의미가 뭘까 생각해보았다. 대체 왜 사람들은 이시계를 일반 아쿠아레이서보다 $500 비싼 가격에 살까? 차이라면 dial과 back engraving
자기의 고향이 하와이라서? 아니면 신혼여행/휴가 여행을 하와이에서 보내서 ??? 실물을 보기전에는 이렇게 밖에 생각이 안들었으나……실제로 보니, I say that this is a rather lovely one. 실제 손목에 올려놓으면, it will be alive!
Metallic Dre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