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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화폐 경제에 얕은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금본위제로 돌아가야 한다는 무식한 소리를 듣곤 하는데………….”금본위제가 뭐야? 브레튼우즈가 뭐야?” 이렇게 물으면 할말 없다. 그냥 자리를 피한다.

금본위제는 실패한 제도 이다.

브레튼우즈로 인하여 실패한 제도로 이미 판명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조금 있어도, 왜? 라는 질문에 제대로 답하는 사람은 아주 적은데…..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Money supply를 금이 감당할수 없어서다. 금은 생각보다 희귀하다는 사실.

그럼   Money supply의 근본적인 문제는?

gov bond의 남발

즉, gov가 빚의 유입을 통한 화폐의  넘침을 금이 감당 못해서이다.

 

비슷한 예로, 스위스의 유로화 페그 제도를 통한 스위스 프랑 공급 제한이 있는데………이것마저도 실패!

문제는 말이지…….정부의 국채 남발임.

각국 정부들은 국채를 발행하고 롤오버 시키지, 절대 안갚는 사실은 아는지?

유일환 예외가 1980년대 초반 루마니아……진짜 유일한 예외임.

 

Rome이 천년제국 x 2 를 하게된것의 이유중의 하나가……국채를 발행하지 않았기 떄문이라고도 볼수있다.

현대의 corporation의 개념이 Rome떄 만들어지게 되었는데, 정부의 국채는 발행하지 않고 철저하게 돈의 공급을 통제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 별로 없다.

알면 알게 될수록 위대한 로마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