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ne-up은 50,000 mile마다 해야하는 건데,

직접 한번 해봤다.

tune-up이란게 다른게 아니라, spark-plug 6개와 ignition coil 6개 갈아끼우는거이고,

BMW는 ignition coil 이 잘 맛이감.  그 6개 갈아끼우기위해 엔진 껍데기를 다뜯어 내야함. 헤메느라 1시간30분정도 걸리더라.

이걸 고치는데서 $1,000 ~ 1,200 을 받더라….

내가 쓴돈:

computer scanner …….. $50    ECU mapping 기능이 없는 단순 dyno 기능만 있는것은 졸라 쌈. 미캐닉들은 이거 스캔한번에 $75.

spark-plug …………..$15 x 6 = $90

Ignition coil…………… $35 x 6  = $210

엔진 뜯어내는 노가다…………..priceless

Total =  $350+ 노가다

부품은 OEM 으로 BMW에서 쓰는거와 동일한 Bosch것으로…

This ain’t fucking brain surgery. 헤매서 그렇지 할만했음.

근데 BMW는 왜 이렇게 엔진룸 감싼 껍데기가 많냐????? 나름 재미있었음.

사족:

전에 AUDI 1.8T 엔진 이후엔 Turbo는 왠지 싫다. 난 NA가 좋다. 그래서, 요즘 turbo 트랜드를 좀 별로로 생각한다. 특히 요즘처럼 저유가 시대에는 터보를 고집할 이유가 없다. BMW가 6 cyl. NA엔진을 다시 부활시키길…

그리고, 더이상 BMW의 새모델에 대한 애정도 없음이다. Chris Bangle이후의 비엠은 개인적으로 별로 감흥이 없다. 난 솔직히 Bangle이 비엠으로 다시 돌아 왔으면 한다. 그래서, 좀 3,5,7의 design identity를 좀 구분해 주었으면 한다. Bangle이 기껏 정립해 놨더니, Van Hooydonk가 다 비스무리하게 만든듯한 느낌.  차라리, 요즘 Cadillac 이 엔진도 좋죠, 디자인 뿅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