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39740_u37232_Count_of_Monte_Cristo

내가 가장 명작이라고 꼽는 책을 두권 고르라면…….서양쪽에서는 몽테크리스토 백작, 동양쪽에서는 열국지(오자서 나오는 부분)…..그런데, 오자서의 이야기는 소설이라기보다는 실제 역사에 기록된 소설같은 실화이고, 몽테크리스토 백작은 소설이올시다.

지난 일년간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코믹북, 영화, 소설책…등의 각기 다른 버젼으로 보고 또 보고 그랬는데….최근 다른 버젼을 구하여 밤마다 다시 읽고 있는데….이제는 책을 외울 정도…

인상 깊은 대목을 꼽으라면….

priest 가 dantes 한테 spada의 보물지도를 주며 한말….”do not commit crimes….doesn’t matter you believe in god or not, he believes in you…..”

그리고, 마지막 부분….dantes가 원수인 mondego에게 용서를 베풀려했으나 다시 덤벼드는 mondego에게 어쩔수없이 칼을 꽂으며 한말, ” I am a count, not a saint.”

정말 사랑, 우정, 배신, 복수 그리고, 용서…등등 인생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개인적으로 최고로 좋아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