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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가까운 사람을 떠나 보낸다는건 이래저래 슬프다.

항상 후회가 오는데,

나의 경우는 몇달전 안찾아 간게 두고 두고 후회가 된다.

이유인즉,  나의 개인적인 악재가 있어서, 그소식을 알려 드리기가 싫어서 였는데… 그 악재가 오히려 할머니의 심신을 악화 시킬까봐서…

11/29/2013 향년 88세에 다른 세상으로 가셨다.

이사진에선 참 행복하셨었는데…..나도 그때 참 기분 좋았었고…

아들들 훌륭한 사회의 일원으로 키우셨고, 암튼 대단하셨던 할머니.

할머니, 전 빨리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약속드리죠 !!!! 믿어주시고, 하늘에서 제게 힘도 보태주시길…

Rest In Peace, grand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