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one wants to be found.

잠자려 누워서 핸폰으로 인터넷을 보다가 누가 “결혼과 이혼에대한  고찰”이라 글에 답글을 달았는데…정말 가슴이 찡해지더라…..

일단 그분의 답글..

“결혼상대는 일단 대화가 통하는 분이었음 해요.
물질적인 풍요로움도 중요하지만
배우자와 소통이 단절되면 혼자일때보다 더 외롭고 힘들지싶어요.^^”

정말 눈물이 고이더군.정말 내가 5개월간 말안하는 여자와 같이 살면서 매일 맘고생했던거 정말 아무도 모른다.

대체 뭔 말을 해야지….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뻥안치고 평균적으로 하루에 열마디..”일어났어요, 식사했어요,늦게 잘거에요” 땡….나중에 부모님이 방문하시고, “너 저렇게 말도 안하는 여자애랑 어떻게 살았니?”라고 하셨을때도 난 그애를 감쌌다. 좀만 시간이 지나면 말할거에요라며…..

일단 나는 선을 봤었고, 그여자 좋아하게 된이유의 커다란 부분이 부모님께서 좋아하셔서가 큰이유였는데…그전에 내가 연애하던 여자들마다 부모님이 싫어하셔서 다모조리 파토났었다.

근데, 대체 말을 안하는 이유가 정말 기가차고 황당하니….크허헉..

정말 소통의 중요성을 알게된거 치곤 댓가가 너무 컸다.

———————part2

칼럼을 읽다가 열받아서 한줄 또 남긴다.

“결혼이라는 건 여자와 남자가 만나서 ‘결혼’이라는 틀을 걸친 것뿐 이니까 이게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 그 틀을 걷어내면 되는 거 아녜요? 정말 무책임한 건, 결혼이라는 틀에 자기 인생을 틀어 맞춘 채 불행한 상태로 스스로를 계속 내버려두는 거라고 생각해요. 정말 소중한 건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낸 틀이 아니라, 바로 나죠, 내가 행복해야 하는 거잖아요.”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은 J씨(29세)의 말이다.

결 혼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은 J양(29)의 말대로라면, 결혼을 해도 ‘나’를 위해서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 수 있어야만 된다는 거네? 그런 사람이 결혼을 왜 해? 세상이 아무리 변했다 해도 변하지 않는 결혼과 관련된 한가지 원칙이 있다. 결혼은 얻는 것이 아니다. 결혼은 희생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희생을 전제로 하는 게 결혼이다. 희생할 준비가 안되어 있는 사람은 결혼하지 말길 바란다. 그 희생마저도 넘어서는 높은 차원의 소중함을 느꼈을 때에만 결혼하길 바란다.

이런 개 씨발…….고딩마인드를 가진년들…성격장애자들 ..제발 혼자살아라…남에게 피해주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