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삶이 힘들고 고통스러울때가 많다. 그럴때마다 …좀더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래전 누나와 천사의 집을 들렸던 기억을 되살리면서 내가 다니는 미국 교회에서 빈민촌에 밥주러가는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세상에 불쌍한 사람들 많더라…그곳은 외진곳…”이게 진짜 미국 맞어?”라는 말이 나올정도의 곳.

떠주는 밥을 맛있게 먹으며 내게 “thank you, Mr.”라고 하던 꼬마아이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난 정말이지 모든게 감사합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부모님 두분다 정정히 살아계신다는거에 감사하고.

늦게나마 꿈을 이루기위해 공부할수있는 기회를 갖게된거에 감사하고.

누군가를 사랑할 대상이 있다는거에도 감사하고.

항상 배고프지않게 지낼수 있느거에 감사하고.

하튼 모든게 감사하게 느껴지는 주말이었다.

Thank you & thanks very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