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늦게 돌아와서 문을 열자마자 어두 컴컴한 집안의 조명을 킬때………내가 혼자라는걸 느낄때다…. 

하루중 내가 가장 싫어하는 때이다.

가끔은 이게 너무 싫어서 대낮에 집밖으로 나갈때 불을 켜놓고 나가기도 했는데…..

……정말 인제 혼자인거 진절머리가 난다.

이틀간 사람과 말 한마디한적 없네…..아 있다…..도너츠 가게서 일하는 아가씨한테 말한마디 했군….

이러다 돌아버리는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