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살만하다는 사람들도 있고 정말 더러워 못살겠다는 사람도 있지요.
태어날때 부터 부잣집에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흙 한번 안밟아보고 죽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찢어지게 가난한데도……… 어린 동생들을  5명씩이나 돌봐야하는 소년소녀 가장들도 있지요.
 

영화 배우도 했고 가수도 했던 덮석부리가수,크리스크리스토퍼슨에 노래,WHY ME 란 노래도 있지요.
주여,,접니까? ,저에게만 이런 몹쓸시련을 주시는 겁니까하면서 들이 대는 노래도 있었지요,

우리는 몸 성한것만해도 감사해야 합니다.

메이져리그에도 ,하필 나만 이런손을 주셨냐고 울먹였던 메이져리거가 있었으니 선수가 바로 조막손의 메이져리거투수, 바로짐에보트입니다.


그는 사고로 그런것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오른손목이 없었씀니다.  그러나 그는 어릴 적 티비에 나오는 메이져경기를 보고는 그만 넋이 나가고 맙니다자기의핸디캡도 잊어먹은체 말입니다. 6살때부터 혼자 일찍일어나 지네집 빽야드에서 열심히 던지고 또 던졌지요.  (여기는 아무도 못와! Not In My Back Yard, 여기는 내 꿈이 있는 곳이야!)
11때는 리틀야구리그에서 투수까지나 (?) 했씀니다,무지 무지한 정신력이었지요
. 멀쩡한 애들을 물리치고 왼손하나로 그들보다 월등했으니까요.
에보트가 고등 학교를 졸업하자 집에서 가까운 토론토 블르제이스에서 입단 제의가 들어왔씀니다그러나 에보트는 거절합니다자기가 봐도 프로에 갈만한 실력이 아니었거던요
. 게다가 머리까지 좋은 에보트는 생각했지요이 자들이 나를 선수로 보는 게 아니라 조막손 선수로 선전하여 결국 이벤트 용으로 쓸려는 게 확실하다……제가봐도  1,2있는얘깁니다.

 


그리하여 에버트는 집에서 가까운 미시간 대학에 입학하여서 에이스로 이름을 날립니다.
1987손에 손잡고서울 올림픽이 열리기 1년전아메리칸 야구선수권 대화격인  PANAM대회에 출전하여서  8승이나 올립니다방어율도  1.70으로 끝내주었지요
.
그러나 야구는 혼자 하는게 아니지요아깝게 금메달을 놓치고 은메달에 머믈고 말았지만 이해에만 최우수 아마튜어상인  “설리번상을 비롯하여 골든스파이크까지 수상합니다
.
1988년 드디어비록 정식 종목이 아니고 올림픽 시범 게임이었지만은 미국 대표로 참가합니다
. 역투에 역투를 거듭하던 에보트는 결승전에서 아시아의 맹주 일본팀과 격돌합니다. 일본도 만만치는 않았씀니다피안타  7개에  3실점했지만  5-3으로승리,눈물겨운 우승을 합니다.
이래서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야구종목에서 금메달을 조국인 미국에 바치게됩니다
.
미국으로 돌아온 에버트는 그야말로 인간 승리의 표본으로 칭송이 자자했씀니다
.

남들은 두손 가지고도 절절매는 야구를 왼손하나로 스마트하게 해대는 에보트에게 에너하임 에인졀스가 입단을 제의하여 에보트는 감격합니다.
에인졀스가 나를 지명하다니,에보트는 그간의 힘들었던 시간들이 생각나며 눈물이 핑돌았지만 참았지요이제 겨우 시작이었으니까요,입단 소식을 알아챈 기자들이 몰려와물었씀니다
.
에봇기분이 어때요?  날라갈겄같지 않나요
?
.너무 좋고요저는 지금까지 신을 원망한 적이 없씀니다꿈만 있다면 모든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제 오른손을 걱정하시겠지만 …엡솔루트리,케어입니다
게다가 에디슨의 말까지 인용하지요,천재는  1%의 재능과  99%의 노력이라고말입니다.

 


에버트가 왜 대단한 선수냐하면은 그런 신체 조건으로 말입니다, 1993년 양키즈 시절엔 클리브렌드 인디언스에게 노힛터게임도수립합니다.
그럼 이 당시 인디언즈의 타자들이 후져서 그랬냐고 물으실지도 모릅니다만 그건 말도 안되지요왜냐면 1번 타자가 한창때의 케니로프턴입니다, 2번은 우리도 너무 잘아는 카르로스바이에르가, 3번타자가 말하기도 징그런 메니라미레즈,그럼 4번타자가 누굴까요
?
,바로 짐 토미였거던요….대단하지않씀니까
?
조막손으로 인디언즈의 강타자  9명의  29타석을 막아낸 것이지요.(BB 2인가요
?)
에인졀스,양키즈를 거쳐서 시삭스를 거쳐 밀워키브루워즈까지 가서 은퇴는 밀워키에서했씀니다
.
통산  81승에 방어율 4.25를 기록했씀니다,주위에서는 100승을 올려보라고 부추겼지만 에버트는 역시 영리했지요
.
베이브 루쓰의 명언을 기억했던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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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라인이 오르막 길로 느껴질때 모든 선수들은 느껴야할것이다,그때가 바로 은퇴할때라는 걸말이다
.
이리하여 밀워키브르워스에서 에보트는 파란 만장했던 야구 인생을 마감합니다
.
보통 인간들 같으면,도데체 ,하필이면 왜 나를 조막손으로 만든거야하면서 술과 딴짓거리로 인생을 구렁텅이에 쑤셔 박았겠지요,허나사무실 직원도 아니고 그 험난한 메이져리그에서  87승이나 올렸다는건 정말 인간 승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