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께선6년전까지만해도 청개구리라고 하셨다.

원래 해야만 한다는 강요받는거 무진장 싫어한다그럴땐 반대로 행동하곤 했는데….그래서 청개구리라고 그러셨나보다

그렇다고 내가 반대로 행동할껄 기대하고 뭔가를 하라하면 ?

사실 아주 눈치가 빨라서 그런거는 금방 파악하곤 한다…..

그러면 어떨때 차가운 이성으로 돌아오나? 가만히 놔두면 내자신이 공황의 상태를 거쳐 다시 정상으로 돌아 온다는 사실.

아버지는 이러는 날보구 항상 하시는 말씀 저새끼 발작하네!”

사실 아버지가 근래들어 이상하게 나한테 나이스해지셨다. 정확하게 말하면 로스쿨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그전에 사실 철저히 무시하셨는데

솔직히 말하면 아버지의 예전 모습이 좋다….예전 그대로 강한 모습을 간직하셨으면 한다……그래야 나두 가끔 발작 하지..ㅎㅎ

금년5월에 한번 크게 발작 했는데……….작년 여름부터 정말 큼직큼직한 사건들이 정말 나를 피곤하게 했다.울기도 많이 울었다. 심신이 피곤하더라….그러다 그냥 한번에 터져버렸다.

어머니가 달려 오셨을 정도니….

그때 아버지가 잘하다 갑자기 발작하냐?”

지금 내가 드리는 : 이유없어요…..그냥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