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면서 끊기 어려운 것들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흠..뭐가 있을까?  성인 남자들의 관점에서 보자면…흠~

 
여자도 끊기 어렵겠지…
술도 완전히 끊기 어렵겠고…
담배도 끊기 어렵다다

위세가지가 동시에 행해지면 쾌락의 시너지가 장난이 아니라는데…..생각해보시라…..고급술 한잔하며 담배한대피며 옆에 그녀가 있다면(술집 여자가 아니고…..난 그런거 몰라요…)
생각만해도 즐겁지 않은가? 난 별루 이런 기회가 없어서..항상 셋중에 모하나가 빠지더라고….ㅋㅋㅋ믿거나 말거나..

위의 것들 중에서 담배가 가장 나쁘다는데……다른것도 과하면 물론 안좋은건 캐롯이고..

내가 컨트롤하지 못하는 것중의 하나도 담배 피는것이고……여자와 술은 내의지로 얼마든 컨트롤 가능한 영역인것 같다.

아무리 폐에 빵구난 사진등을 봐도 느낌도 안오더라.
그냥 한대 피며 " 아 쓰발…그래 난 일찍 뒤질거야.."하며 한대 한대 피던게 어언 15년이 넘었는데……중간에 1년씩 2번 끊은 것 빼곤 주욱 흡연자의 길을 걸었는데…

최근에도 4달 안피다가 마지막 final 기간에 다시 피고…..
 
아 정말 지긋지긋하다……나두 담배에서 벗어나고 시퍼~
인제 완전히 끊을때가 된거 같기도 한데….

흠……..이번에는 지긋지긋한 담배에서 꼭 벗어나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