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母曲] <명사> ≪문학≫ 어머니의 사랑이 아버지의 사랑보다 더 지극함을 기린 고려가요

 

 어머니의 사랑은 아버지의 사랑과는 조금 다르다. 조금더 섬세하다고나 할까? 조금더 지극하다고 할수도 있겠다…….

 

우스개 소리로 이런 말이 있다.

칠순의 어머니가 50먹은 아들에게 밖에 돌아다닐때 "밖에 다닐때 길조심해~" 라고 한덴다.

난 이게 그냥 우스개 소리인줄 알았다….

08년 이전까지…

 때는 2008년 3월…시카고로 다시 돌아오기 한달전…….

 

명동에 있는 롯데 백화점에서 와이셔츠를 살때다. 

 

갑자기 "따르릉~~~"

엄마 : 택륜아 거기 명동롯데에는 쓰리꾼이 많단다. 지갑 꼭 조심해라. 이말하려고 전화 했다.

륜: (벙쪄서 한 1분간 멍해짐)………..하하하…엄마도 참..별걸 걱정하시네…..알았어요…조심할께요

 

어쨓든 반값 세일하는 와이셔츠 두벌을 사고 다음행선지로 갔다 집에 오는 길에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 엄마의 사랑은 이런건가???!!!

항상 자기 자식의 평안을 걱정하는 섬세한 사랑. 조금은 지나치다고도 생각할 있는 무조건적인 지극한 사랑……

항상 아들의 평안을 걱정하시는 어머니를 생각하며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