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천득 선생님의 수필 ‘인연’에서 말하길….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 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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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여러가지 인연을 맺고 끊고 하는데….비단 남녀의 관계 뿐만이 아닌……

인연엔 2가지 인연이 있다는데……

진짜 인연 & 스쳐지나가는 인연.

살아가며 스쳐지나가는 인연에 많은걸 투자하며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적잖게 많은데….이것처럼 소모적이고 비효율적인게 있나?

전문용어로 "삽질한다"라고 한다.

 이건 결국엔 진짜처럼 보이는 스쳐가는 인연이라 할수있겠다……

 그렇다고 삽질하는게 싫어서 모든 인연을 대충대충 맺어 놓으면 진짜 인연을 영원히 발견할수 없게 됨은 물론이다.

 고로, 진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을 구분할수 있는 혜안이 필요한데…….

 짝퉁 루이뷔통이 널려 진짜 루이뷔통을 봐도 짝퉁처럼 보이듯……..진짜 인연을 보는 눈을 가지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다….

 거의 불가능?

 

인연이란것은 하늘이 맺어주시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그걸 모르고 있을 뿐이지.

T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