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무료한 일상 생활중 자기 주위를 둘러보는것 만큼 좋은게 없다고 생각한다.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 하고싶은것 리스트들을 만드는것처럼 재미있는 방법도 한가지지…

오늘은 좋아하는 것 top 10.

Everything is numbered 1 on purpose!!!!

1. Music
    난 음악 듣는걸 무지 좋아한다. 재즈와 가요의 대부분 빼고 가리지 않는다.
    클래식, 뮤지컬 또는 오페라도 좋다.
    유럽애들이 듣는 트랜스도 무지 좋아한다. Paul Oakenfold와 Paul van Dyk는 20세기의 모차르트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1. Movie
    좋은 영화를 보는건 항상 즐겁다.

 

1.  fast & furious driving
    고속도로를 사랑한다. 그중 시카고에 있는 express lane라는 곁길을 더더욱 사랑한다. 여기선 100마일로 운전해도 경찰에 걸릴수가 없거덩…
    시카고의 290East 고속도로는 새벽에 경찰이 없는걸로 유명한데…..120마일(2XX킬로)로 운전해온적이 있었는데…..
솔직히 코너링때는 아찔하더군…..완만한 커브가 stiff하게 느껴지더라…한번해보시라 !!!!

나 안전운전의 교본이다. 정욱형이 인정했음.

 

1. Ocean, Lake or Mountain?
    이런데 가면 그냥 기분이 좋다. 한마디로 시원하다 이거지…..

 

1. Designer’s Clothes

어 이거 눈에 들어오는 옷들은 다 값이 나가네….사실 이건 어머니의 영향이 크다. 어머니는 멋을 아시는분이시다. 젊었을때 미인이셨으며….지금 예순이 넘어서도 같은 60대분들에 비하면 절대 아줌마 스타일 아니다. 난 사실 옷잘입는 거를 중요시한다. <– 런던에서 배운것임.  여자들도 스타일있는 여자를 좋아한다. 난 홍라희씨가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이었다 생각하는 1인……

며칠전 내가 엄니한테 한말….."엄마…이거 내눈에 들어오는 옷들은 비싸….짜증나." 그러자 엄니께서 한말.."그런걸 보는눈을 가진것도 얼마나 중요한데…..시시한거 10벌 사지말고 좋은거 1벌 사렴…" 역시 나의 어머니는 쿨하다!!!!!!

내가 좋아하는 3개의 디자이너 브랜드:

Georgio Armani  – 최고 좋지만 가격의 압박이…대체 이걸 정가로 누가 살까? 셔츠하나에 750달러???장난하나?……난60% 세일 아니면 안사는 브랜드..근데 60% 세일해도 비싸다!!! Emporio Armani은 쫌 젊은층(30대) 타겟..이것도 역시 비쌈.

Ralph Lauren Black label  – 이것도 가격이 장난아니다…가격면에서 퍼플 레이블이랑 도대체 차이가 뭐냐???? …근데 정말 디자인 괜찮다. 은근 튄다. ..이것도 60% 세일 아니면 안사~역시 그래도 비쌈…  젊은층 타겟의 디자인으로선 최고 비싼 브랜드 아닐까 생각함.

Hugo Boss  – 예전엔 싫어했는데….요즘 나의 최고브랜드…..특히 HUGO….아주 점잖으면서 날티난다…..딱 내컨셉~         휴고가 옛날 간지나는 나치 유니폼을 디자인했었다는 사실을 아는지…… 

 

1. contemporary art museum

ㅎㅎㅎ…내가 갤러리 간다면 믿기지 않아하는 친구들이 있는데…난 아주 어릴적부터 갤러리에 다녔다. 어머니가 화백이셔서…진짜 어릴때부터 화랑가를 다녔다.
    어릴땐 정말 억지로 따라 다녔는데…지금은 내발로 찾아간다. 어머니의 해외 전시때마다 현지 화랑 또는 아트 페어를 같이 돌아다니면 …정말 최신 미술을 접할 기회가 많다. 파리나 런던, 뉴욕의 최신 작품들을 보면 골때리는거 정말 많다.
    최신 미술이라는게 실험적인 요소가 다분이 많아서…인간의 생각 구조를 표현하는 매개로 본다. 그러니 골때리는 수밖에….한국의 진짜 잘나가는 세계적인 "이불"이라는 작가의 작품을 보았는가??? 근데 이불도 인제 최신은 아니올시다.
    스위스 바젤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Matthew Barney의 cremaster I을 좋아한다. surrealism을 좋아한다.
 
1. Centre Georges Pompidou…….from Paris
    파리의 퐁피두 센터의 꼭대기에 모던의 극치를 달리는 카페가 있는데….카페 한가운데 유리벽으로 둘러싸인 물이 있고 테이블 한가운데 빨간 장미 한송이를 제외한 벽,테이블,의자…등등 모든게 투명한 유리 또는 아크릴로 된 카페이올시다. 이런곳에서 와인 한잔하는거를 좋아한다.
    이곳에 DJ가 트랜스 음악을 틀어주는데….분위기 죽음이지……내가 좋아하는 모든게 갖춰진 곳이지…..이쁜 여자들도 널려 있음….캬캬

 

1. Travel

    난 정말 운좋게 여행을 많이 했다. 미국,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태리, 터키, 튀니지…등등
    세상 참 넓다…..여행이라는게 참 배우는것도 많은거 같다. 이태리의 폼페이가 정말 인상 깊었다.

 

1. Church……….asking for forgiveness
 이모든걸 누릴수있게 된거에 하느님께 감사할뿐이다….평일날 잠시 교회에 들려 기도하는거를 좋아한다. 주일은 정말 흥분되는 날이지….하하
   

1. SPORTS!!!!!                   Squash…Running…..etc
     스쿼시를 좋아한다. 그냥 치다가 죽고 시퍼…..ㅋㅋㅋ
     달리는것도 좋아한다. 마라톤 풀코스를 뛸수있을까????  완주한다면..4시간 50분이 예상 시간….     

하프는 뛰었음…… 2시간10분이라는 그냥 그런 기록으로…2004년에